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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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or Go
고스톱이 아니다.
지금 나에 관한 이야기이다.
확신..확신이 필요해..그리고 뭔가 확실한게 필요해..
그러기 위해서는 잠시, 아주 잠시라도 멈췄다 가는 것이 필요한걸까?
계속해서 Go,하며 이 사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딱 한발짝만 물러서서 보고 싶다. 딱, 한발짝만..
초미니 성장드라마를 찍다
딱 2주,
2주동안 나는 성장드라마를 찍은 기분이다.
막연할 것 같던 미래가 눈앞에 다가왔고 그만큼 나는 어른이 되는 과정을 밟았다.
나이로는 이미 어른이 되어야했지만 아직 덩치만 크고 나이만 먹은 껍데기 어른이었다.
환상으로 똘똘 뭉친 꿈을 현실이라 생각하고 덤벼들었다가 호되게 당한 기분이다.
하지만 얻은 것이 많아졌다.
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았고 해보고 싶은것들이 생겨났다.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들은 이야기들과 경험들이 저를 많이 바꿔주었습니다.
어쩌면 그대로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변화를 꾀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진짜 말뿐이 아니라 도전하고 실천하고, 얼마남지 않은 20대를 치열하게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조금씩 싹트고 있으니까요^^* 다시 한번...
잘 산다는것..
잘 산다는 것,
제대로 산다는 것이 뭘까…?
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어떻게 살고싶니?
고민은 끝이 없어..
Please, Answer me
이기적인 사랑...
“너 아니라도 머리아파,좀 가만히 있어..” 당신만 그런게 아니란걸 왜 모를까.. 내가 엄청난 인내심으로 견디고 있다는건 왜 모를까… 그때마다 난 생각하게 돼… “그럼 날보내줘..당신 머리아픈일 하나라도 덜어버려.. 그리고나서 힘든일, 머리아픈일 정리되면 내가 됐든 다른 누가 됐든 그때 만나..”라고.. 하지만 이말을 참는것 또한 혼자 끙끙대는 당신걱정 덜어주고 싶어서라는걸 알긴 아니?
수다는 즐거워^^*
언제나 즐거운 그대들과의 만남,수다… 그러나 그 시간만큼 많아진 우리나이와 결혼, 재테크, 미래에 대한 피할수 없는 현실 나누기.. 그래, 힘들지만 우리 꼭 잘살자!!
눈부심
오후 4시가 되면 항상 눈이 부셔온다.
건너편 아파트 차장에 반사되어 부서지는 햇빛이 내 자리 책상으로 바로 들어와서.
1초만 바라봐도 눈이 너무 아파 눈을 돌리고 만다.
그런데 1분이 넘도록 눈앞에 잔상이 남는다.
아무리 고개를 돌려도 늘 거기에 있는 당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