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족
동생이 나에게 말했다
“언니야는 신기하다.
원래 다른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다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걸 잊고 살거나
그냥 어쩔 수 없다 여기고 사는데 언니야는 일을 하면 할 수록
언니야가 하고 싶은게 더 확실해지고 그거를 찾아갈라 하잖아.
진짜 신기하다. “
음..그것이 신기한건지는 난 모르겠다.
그게 당연한건데.
속도에 밀려.
금방 포기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조급함.
나는 아직 어린가보다.
그리고 꿈을 좇아서 이상만 쫓아서 살아가는 거 같다.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다.
